세안 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피부표면이 더럽혀져 있으면 피부를 거칠게 하는 주 원인이 된다. 세균류가 붙어 있으면 여드름을 악화시키고, 부스럼을 만들어 피부에 이상이 생긴다. 가령 먼지가 붙어 있을 경우 일산화탄소나 기타 오염가스가 땀에 녹으면, 피부로부터 분비된 땀이 건조하고 염분이 남아 있더라도 피부는 거칠어진다. 화장을 하고 있을 경우, 파운데이션을 할 때나 팬케익을 할 때도 땀구멍을 막기 때문에 화장을 지울 때에는 피부로부터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피부의 표면과 화장품의 층 사이에 고이게 된 지방이나 땀도 피부로부터 깨끗이 닦아내지 않으면 안되고, 화장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평소 화장을 하는 사람쪽이 얼굴을 더욱 깨끗이 씻어야 한다. 대략 1일 3회 정도 횟수로 피부표면의 지방막의 기름에 더러움이 부착돼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고, 이 점은 화장을 하고 있을 경우도 같다. 비누를 사용해 세수를 한 후에 얼굴이 당기는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비누를 사용해서 얼굴을 씻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피지막에 붙어있는 더러움이나 화장품을 제거하는데 비누가 효과적일 수 있다. 세안의 경우는 비누로 얼굴을 씻는 것이 기본이다. 비누를 사용해서 얼굴을 씻은 경우에는 피부의 표면을 덮고 있는 유지분이 제거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가 다 피부가 부석거리고 거칠어진다고 하는데 결코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비누를 사용해서 세안을 해도 보통 사람이면 바로 피지의 분비가 시작되고, 30분이 지나면 피지막이 피부를 덮는다. 그러나 이와 같은 피지 분비에 개인차는 있을 수 있다. 일반적인 세안방법은 첫째 물의 온도를 맞추는 일이다. 갑자기 찬물을 사용하면 모공속의 피지가 굳어져 버리므로 미지근한 물로 피부를 따뜻하게 한다. 미지근한 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하면 더러움과도 잘 용해돼 세안효과도 높다. 즉 온도는 피부의 온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헹굴 때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료를 완전히 제거한다. 물로 그냥 헹구어 내는 정도로는 세안료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거칠음의 원인이 된다. 피부에 맞는 클렌징 횟수가 피부타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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