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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팔기 위해 마켓에 내놓게 되면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하든 셀러 스스로 파는 'For-Sale-By-Owner(FSBO)'로 팔든 집을 보기 위해 낯선 사람들의 출입이 잦게 된다. 특히 주말에 오픈하우스를 하게 되면 더욱 더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주택 셀러를 위한 안전수칙을 알아본다.
◇ 주택을 마켓에 내놓은 후에는 전화 응답기를 통해 '집에 사람이 없다'고 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메시지를 남겨놓는다.
◇ 집을 보여주기 위한 약속을 할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받고 이를 확인한 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부동산 에이전트가 없이 단독으로 혼자 집을 보기 위해 약속을 하고자 하는 바이어는 반드시 이같이 연락처 확인을 한 후 집을 보여준다.
◇ 오픈하우스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주택 열쇠와 크레딧카드, 귀금속 등 중요한 물품은 따로 보관하거나 안전한 장소에 보이지 않게 넣어둔다.
또한 약품에 대한 처방전 등도 아무데나 돌아다니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다.
◇ 만약 집에 움직이기 힘든 귀중한 물건이 많은 경우에는 시큐리티 가드를 고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가능한한 게스트북을 마련해 놓고 모든 방문객으로부터 인포메이션을 받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보고 갔는가를 파악하는데 유용하며 주택을 구입할 가능성이 많은 바이어를 파악, 연락을 취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모든 방문객은 한 입구를 통해 들어오도록 한다. 여러군데 문을 열어 놓지 말고 현관 한곳만을 오픈하여 들고 날 수 있도록 한다.
◇ 방문객과 너무 가까운 위치에 접근하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집을 보여주고 가능한한 방문객과 단둘이서 침실이나 덴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또한 항상 입구쪽에서 서서 방문객에게 집을 보여준다.
◇ 만약 오픈하우스를 할 때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 경우에는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고 잠시 기다렸다가 순서대로 주택을 둘러보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개인스케줄이나 가족들의 활동시간대에 대해서는 방문객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 또한 시큐리티 시스템이나 잠금장치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 오픈하우스를 할 때는 가능한한 혼자있지 않으며 특히 끝날 때는 친구나 친지에게 전화를 걸어 잘 끝났다는 통보를 한다.
◇ 오픈하우스를 할 때는 차를 거라지나 드라이브웨이에 세워놓지 않는다. 급할 경우 나갈 수 있는 통로를 막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다른 방문객들의 차도 거라지 앞이나 드라이브웨이에 세우지 못하도록 한다.
◇ 셀룰러폰을 항상 휴대하고 싱글버튼으로 911을 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해 놓는다.
◇ 오픈하우스 후에는 모든 문과 창문이 잠겼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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