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좋은 가격에 가급적 빨리 팔고 싶다면 페인트 칠을 할 것을 권하고 싶다.
이는 가장 적은 투자로 가장 좋은 효과를 거두어 좋은 가격에 집을 팔 수 있는 비결 중의 하나다.
페인트는 최고급품을 선택한다. 또 색상은 될 수 있으면 은은하고 보수적인 색상을 택하는 것이 좋다. 즉, 튀는 색상은 피하고 빨리 팔 목적이라면 오히려 눈에 뜨이지 않는 색상이 좋다.
통계에 의하면 흰색이나 엷은 회색 등의 중간 색조로 칠했을 때 가장 거부감 없이 느껴져 집이 잘 팔린다고 한다.
그리고 눈에 띄지 않는 곳일수록 페인트 칠을 잘해야 한다. 집앞이나 현과, 대문입구, 건물 옆이나 뒤에 보이지 않는 창틀까지도 페인트 칠을 잘 한다.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은 이런 자세한 부분을 더 세밀하게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 보이지 않는 곳에까지 페인트가 되어 있으면 누구나 집이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진 곳일수록 정성껏 페인트칠을 해야 하는 것이다.
칠을 하기 전 벗겨지고 녹슨부분 등을 먼저 손질한다. 전에 칠했던 페인트가 잘 벗겨지지 않는 상태로 작업할 경우 오히려 집안 전체 분위기를 망치게 된다. 따라서 페인트 자체 뿐 아니라 그 전 작업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 신경 써야 한다.
또 집을 선보이기 전에 페인트 작업을 완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단 집을 내놓으려고 마음을 먹었으면 소문없이 집안과 밖을 페인트 칠한다.
나무로 된 부분만 페인트를 하지 말고 알루미늄, 비닐블록 등이 재료로 된 곳에도 페인트로 단장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페인트를 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기존의 페인트를 어떻게 긁어 낼 것이며 어떤 종류의 페인트를 사용할 지 계획한다.
▲ 적어도 2곳 이상 견적을 받은 후 결정한다. 이때 자신이 먼저 가격을 알아봤던 곳에서 얼마를 요구했는지 알려줌으로써 조금 더 유리하게 흥정할 수 있다.
▲ 페인트 칠을 할 작업자가 보험에 들어 있는지 알아본다. 만일 작업도중 사고를 당했을 때 작업자 자신이 들고 있는 보험으로 커버가 되는지 확인한 후 작업을 맡긴다.
만일 보험에 들지 않았다면 일반적으로 수주자 선취특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20일 시공 통지서를 건물주에게 보내도록 되어 있으나 원청업자는 건물주와 직접적인 공사 계약을 맺고 있는 사람임이므로 20일 시공 통지서를 건물주에게 보내지 않아도 수주자 선취특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일을 시킨 자신의 거주지 안에서 발생한 사고이기 때문에 치료비를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 페인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이용한다. 또는 부동산 전문인에게 의뢰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