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융자보험(PMI)이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주택융자보험으로 해석되는 PMI는 Private Mortgage Insurance의 약자. 이 보험을 렌더(lender)들이 주택구입자에게 모기지를 대출해 줄 때 다운페이가 집값의 20% 미만일 경우 반드시 들 것을 요구한다. 보험료는 대출자가 내지만 그 보호를 받는 측은 대출기관이다. 혹시 고객이 대출상환을 제때 못하거나 여러 가지 사유로 해당 주택이 차압(foreclosure)으로 경매에 들어가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것이다. 현재 모기지를 얻으면서 PMI에 드는 주택구입자는 매년 약 1백만명에 이른다. 보통 PMI 보험료는 월 40∼1백달러 정도. 모기지 대출기간 내내 이를 낼 경우 총 비용은 보통 5천∼1만달러로 적지 않은 금액이다. 물론 이는 다운페이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며 다운페이를 많이 할수록 PMI부담은 적어진다. 또 변동금리 모기지가 고정금리보다 위험하다고 해서 PMI 보험료도 더 많이 내는 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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