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에 얽힌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치주염이나 치질도 빈혈의 원인이 된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빈혈에 걸리기 쉬운 것은 월경으로 인해 철분이 부족해지기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유는 이것만이 아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 있는데, 치주염과 치질 등 간단한 질병으로 인해 빈혈이 생기기도 한다. 치주염에 걸리면 잇몸이 부어서 이를 닦는 것만으로도 출혈을 하고 만다. 이를 닦는 동안 치약 거품이 분홍색으로 되었다면 출혈이 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방치해 두면 점점 철분 부족이 진행되어 간다. 또 간단하게 생각해 버리기 쉬운 것이 치질에 의한 출혈이다. 젊은 여성의 경우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갈할 수 있지만 임신을 하면 자궁이 커져서 항문 주변의 혈관을 압박하기 때문에 출산을 계기로 치질에 걸리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치질도 그대로 방치해 두면 철분 부족의 원인이 된다. ▶ 매일 정좌를 하면 발이 저리는 일이 없어진다. 정좌를 하고 있는 동안 발저림을 막기 위해서는 다리가 접혀지는 장딴지와 넙적다리 사이에 틈을 만들어 혈액이 잘 통하도록 해 주는 수밖에 없다. 예를 들면 발을 겹쳐서 앉거나 접은 수건을 끼우는 방법이다. 그런데 매일 정좌를 하고 있으면 다리가 저리지 않게 된다. 이것은 인간의 몸에는 중요한 혈관이 절단되어도 피의 흐름이 방해 받지 않도록 예비된 혈관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혈관이 정좌 때문에 피가 통하지 않게 된 혈관의 역할을 대신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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