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요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새차는 운전을 하는 순간부터 구입가치의 40%가 떨어지기 때문에 중고차를 사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 적절한 차를 찾는다. 등급이 매겨져 있는 광고, 중고차 판매처, 새차를 산 친구들 그리고 인터넷 등 다양한 자료를 이용하면 멋진 차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차를 알아볼 때 항상 확인해야 하는 두가지 작업이 있다. * 이전 차주에게 물어본다. 차에 들어갔을 때 차에 있는 계측기에 표시된 마일수가 얼마인지, 이상이 있는 부분은 어디인지 물어본다. 이 때 단순히 이상여부가 아니라 무엇이 구체적으로 잘못되었었는지 묻는다. 만일 판매인이 이전 소유자의 이름을 주지 않을 때는 그만둔다. 차가 대여된 것이나 임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전소유자의 이름을 주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런 경우 차가 임대 또는 대여되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 제 3자인 정비공에게 차를 가져간다. 비용이 $100정도 들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기계상의 하자가 발견되면 차값을 할인하는 이유로 이용한다. * 흥정할 때 판매인의 요구가격이 아닌 차량의 대출가치를 이용한다. 대출가치(loan value)는 새모델의 평균 도매가격의 80%를 말한다. 이때 주행거리와 선택항목도 고려된다. 거래은행은 이같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대출가치가 $8,000이라면 판매자는 $10,000이하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협상은 낮은 가격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낫다. * 차량 판매인을 통해 차를 구입할 경우 보증서를 잘 받아둔다. 적어도 구입한 날짜로부터 90일까지 보증이 되고 드라이브트레인(drivetrain)를 100% 보장해야 한다. 단기보증은 차가 결함이 있을 경우에만 유용하다. 가격이 합의될 때까지 보증해달라고 말하지 않는다. 미리 말을 하면 판매인이 요구한 가격을 올릴지도 모른다. 주의해야 할 것은 소위 말하는 "50/50" 보증 즉 구입자와 판매자가 수리비를 나눠서 부담하는 것인데 무의미할 때가 있다. 50/50 보증은 일반적으로 판매인이 수리를 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부도덕한 판매인은 수리비보다 두 배의 요금을 부과하고 결과적으로 구입자가 비용 전부를 지불하도록 만들 것이다. * 신용조합을 통해 차량 구입비용을 충당한다. 중고차의 경우 이자율이 29%에 달한다. 그러나 많은 신용조합은 새차량의 연비율-현재는 거의 8%-로 단지 1%에서 2%의 요금을 부과할 뿐이다. 만일 가입할 수 없다면 이자에 주안점을 둔다. 차량 구입 비용을 위해 담보를 다시 설정하고 대출금액을 빨리 완불한다. 또는 주택담보대출 또는 신용대출 등을 이용한다. 이러한 대출은 세금공제대상이다. * 중고차 임대를 피한다. 중간 판매인들이 중고차를 임대하도록 권하더라도 좋은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 수도 있으므로 보통은 좋지 않은 거래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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