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구입 대형 중고차 시장에서 중고차를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반드시 거기서 살 필요는 없다. CarMax와 AutoNation USA등과 같은 대형 중고차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중고자동차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본인이 고려하고 있는 차량에 대한 주행 마일과 옵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컴퓨터를 통해 프린트할 수 있다. 하지만 대형시장은 가격을 흥정할 수 없다. 그리고 판매권을 가진 직원이 유사차량에 대해 제시하는 비용보다 1%정도가 더 많이 청구된다. 따라서 대형시장의 광고물을 지역 판매원에게 가지고 가서 좀더 나은 거래를 시도해 본다. 많은 경우 판매권을 가진 직원을 먼저 찾기 때문에 좀 더 적은 주행 마일의 차를 얻을 수 있다. * 새로운 차량 임대 전략 임대를 요구에 맞게 구성하면 얼마나 오래 차를 보유할 것인지 결정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Mercedes-Benz는 고객으로 하여금 24 - 60개월 동안 차를 임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떤 경우 봄에 컨버터블(convertible) 차량의 임대를 시작하고 27개월 동안 보유할 수도 있다. 하지만 3년 이상 임대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거래일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보증이 3년 후에 끝나고 유지비가 오르기 때문이다. * 머리 받침 새 차를 구입하기 전에 좌석 머리받침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해본다. 머리받침이 높을수록 충돌사고가 발생할 때 더 보호가 많이 된다. 운전할 때 머리받침은 가능한 한 머리끝에 가깝게 놓여 있어야만 하고 머리 뒷부분이 닿아야만 한다. 일부 새 BMWs와 Saabs가 제공하는 적극적인 머리 받침대와 좌석 시스템은 충돌사고가 발생할때 머리와 목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하도록 제작되어 있다. 그러므로 머리 받침대를 목이 아닌 머리뒷부분이 닿을 수 있도록 가능한한 높게 조정한다. 좌석을 수직으로 가능한 한 등에 가깝게 유지한다. 키가 큰 사람들은 충돌시 머리 받침대 너머로 머리가 넘어간다. * 임대차 양도 실재적인 양도 수수료없이 차임대를 하려면 좋은 신용을 가진 사람을 찾아 양도하게 한다. 만일 양도 동의서가 이전을 허용한다면 조기 서류 종료 수수료로 몇 백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또한 개인의 등급을 올리도록 판매원을 설득해본다. 판매원은 개인이 수요가 많은 차량을 그 동안 잘 유지하면서 임대해왔다면 동의할 것이다. 많은 차를 임대하는 자동차 판매원은 일반적으로 적은 경우보다 더 융통성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