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노선
▶ 크레센트(Crescent)
뉴욕에서 시작, 뉴올린스까지 초승달 모양으로 연결하는 1,400마일 길이의 코스이다.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해 긴역사를 가지고 있는 필라델피아의 자유의 공원, 볼티모어의 항구, 워싱턴 DC의 기념탑을 거친다. 또 미국의 10대 드라이브 코스의 하나인 블루리지와 나란히 달리는 100마일 길이 구간도 있다. 12개 주를 관통한다.
▶ 실버 서비스(Silver Service)
가장 인기있는 노선의 하나로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와 탐파를 연결한다. 중간 경유지는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리치몬드, 렐리, 찰스턴, 사바나, 올랜도이다.
▶ 엠파이어 서비스(Empire Service)
맨하탄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허드슨 밸리와 뉴욕의 주도 알바니, 핑거 레이크 지역과 버팔로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 역에서 정차한다. 뉴욕주 곳곳을 관광할 수 있는 코스이다.
◇ 노선 패키지
▶ 뉴욕-몬트리올
2백의 왕복 여행 패키지로 코치 열차를 이용한다. 3시간의 몬트리얼 도시관광이 포함됐다. 베스트 웨스턴 유로파 호텔에서 숙박한다. 몬트리얼 도시 관광으로는 마운트 로얄팍, 올림픽 팍, 몬트리얼 식물원, 몬트리얼 순수미술관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1인 249달러이다.
▶ 뉴욕-애틀랜틱시티
코치 열차를 이용한 2박 코스로 트로피카나 카지노 호텔에서 묵는다. 가격은 325달러.
▶ 뉴욕-워싱턴 DC
워싱터 DC의 유적지를 돌아보는 2백의 패키지, 도시 중심가에 있는 퀄리티 호텔에서 숙박하며 국회의사당, 백악관, 최고법정, 스미소시니언 박물관, 링컨 기념관 등의 관광을 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305달러.
▶ 뉴욕-윌리엄스버그
버지니아주의 민속촌인 윌리엄스버그를 관광할 수 있는 2박 일정의 프로그램이다. 유적지내 퀄리티 인에서 숙박한다.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 윌리엄스 포도주 양조장 등을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1인당 299달러이다.
◇ 패스 종류
▶ 오토 트레인
앰트랙의 오토 트레인은 자동차를 싣고 달리는 기차. 올랜도나 플로리다, 워싱턴 DC 등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이용하면 편리한 노선이다. 승용차는 물론이고 모터사이클 도는 밴, 스포트 유틸리티를 기차에 싣고 가다 정착지에 도착하면 차를 내려 목적지에 운전하고 갈 수 있다.
고속도로의 격심한 교통량의 피할 수 있을뿐더러 편안하게 숙식하면서 장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
▶ 30일 패스
앰트랙과 VIA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미국과 캐나다 여행을 함께 해야 한다. 가격은 성수기(6월1일-10월15일)가 656달러, 비수기는 459달러이다. 노인과 어린이, 학생 요금은 성수기에 590달러, 비수기는 413달러이다.
▶ 15일 패스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에게만 판매된다. 이 패스는 미국의 앰트랙과 캐나다 동부 지역의 기차 노선을 15일간 이용할 수 있는 탑승권이다. 가격은 성수기(7월1일-8월31일)가 406달러, 비수기는 306달러이다. 노인과 어린이, 학생은 성수기 요금이 365달러, 비수기 요금은 275달러이다.
▶ 단기간 패스
한인 여행사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패스로 3일(90달러), 5일(139달러), 7일(159달러) 등 3가지 종류가 있다. 단기간 패스로는 미 동북부지역의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버지니아 비치까지 운행되는 메이플 리프, 애디론댁, 엠파이어 서비스 노선을 정해진 기간동안 편리하게 탑승과 하차할 수 있다. 이 패스는 앰트랙의 1구간 노선 가격 정도로 3일 이상을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미국과 캐나다 여권 소지자를 제외한 제 3국 여권 소지자만 구입할 수 있다.
◇ 티켓 구입법
앰트랙 패스를 취급하는 한인 여행사나 인터넷 또는 앰트랙 티켓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앰트랙 인터넷에 들어가면 각종 세일 정보나 패키지를 알아볼 수 있다.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amtrak.com이다.
미국 구입처 문의는 1-800-USA-RAIL, 캐나다는 1-888-842-724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