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워보자, 평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평영은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역사가 오랜 영법으로서 우리 나라에서는 보통'개구리헤엄'이라고 한다. 평영은 보통 얼굴을 수면 위로 내어놓고 수영할 수 있으므로 호흡이 비교적 자유롭다. 또한 양다리와 양팔을 옆으로 벌리기 때문에 편리한 영법이다. 머리를 수면 위로 내어놓고 수영할 수도 있다. 팔이나 다리의 동작이 좌우 대칭으로 동시에 행하여진다. 진행 속도가 고르지 못하고, 팔과 다리의 매회 동작에 따라서 스피츠의 빠른 시기와 정체시기가 나타난다. 수면에 엎드린 자세로 헤엄치는 영법으로, 비교적 체력 소모가 적고 고개를 들고 앞을 볼 수 있으며, 호흡이 자유로워 먼거리를 헤엄치기에 적합한 영법이다. * 기본자세 평영의 기본 자세는 일반적으로 몸을 펴고 엎드려 뜬 자세이다. 먼저 저항을 줄이기 위하여 체위를 수면과 평행하게 유지하고, 다리 동작과 팔 동작에 의하여 생긴 추진력이 감소하지 않도록 무릎과 발등을 펴며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떠 있는다. 평영은 얼굴을 앞을 향해 수면 위에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진행 방향의 목표를 잡기 쉬운 영법이다. 평영은 크롤과 마찬가지로 몸을 수면과 수평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물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기 때문에 정확한 몸의 위치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푸울 바닥에 보조판을 깔고 팔을 어깨 넓이로 펴 쭉뻗는 자세로 그 위에 배를 대고 엎드린다. '하나'에 머리를 들어 숨을 들이마신다. '둘'동작에서 발을 당긴다. '셋'동작에서 머리를 숙이면서 발을 찬다. 팔동작 평영에서의 팔은 심장 모양의 타원형을 그리면서 움직이는데, 다리동작에 의하여 추진력을 얻어 앞으로 나아가는 중에는 양손을 모아 쭉 뻗으면서 전진하고, 다리동작에 의한 추진력이 소멸되면 호흡을 위해 물을 누른다. 팔 동작에 있어서 양손을 너무 넓게 벌린다던가, 팔꿈치를 너무 몸쪽으로 당긴다거나, 팔꿈치를 내린 상태에서 물을 끌어당길 경우에는 추진력이 약화된다. * 평영의 팔 동작 ☞ 바깥으로 밀기(outsweep) 수면에 뜬 상태에서 손바닥을 아래를 향하게 한 다음 서서히 팔을 바깥쪽으로 벌리면서 손바닥도 바깥쪽으로 향한다. 바깥으로 밀기는 추진력을 위한 동작이 아니며, 호흡을 하기 위해 상체를 물위로 약간 들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동작이다. ☞ 잡기(catch) 팔이 어깨너비보다 넓어지고 아래쪽으로 향하게 된 후 전진하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팔을 밀기 시작한다. 잡기는 팔꿈치를 든 상태에서 실시하고 손바닥은 뒤를 향하게 한다. ☞ 잡아당기기(insweep) 잡기 후 턱 아래로 손바닥을 가져올 때까지 손바닥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또 위쪽으로 돌이면서 팔꿈치를 천천히 굽힌다. 힘있게 원을 그리듯이 물을 젓는다. ☞ 되돌리기(recovery) 손바닥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뒤집으면서 양손을 내민다. 좌우의 손바닥을 가지런히하고 몸 앞쪽으로 팔을 내밀어 유선형을 만든다.1) 거울이 있으면 거울 앞에서 머리의 동작도 포함된 타이밍 연습을 실시한다. 2) 손을 긁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얼굴을 들어 숨을 쉰다. 3) 어깨를 앞으로 펴는 것 처럼하여 손을 어깨 폭까지 열고 팔꿈치를 세우면서 어깨 위치까지 당긴다. 4) 어깨선 비스듬히 전방에서 손목을 감아들이듯하며 물과 팔을 손바닥으로 가슴 아래서 끌어올리면서 손을 앞으로 편다. 5) 손과 팔이 앞으로 나가면서 머리를 숙여 주도록 한다.
이전글 수영을 배워보자, 접영
다음글 수영을 배워보자, 자유형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