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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피부는 탄력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노화로 인해 피부의 재생과 회복 과정이 늦어지고, 중력의 영향까지 받음으로써 나타나는 피부의 자연현상이다.
피부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올바른 피부관리법은 꾸준한 피부 표면 각질제거와 영양보충이다. 또한 충분한 수분 공급도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피부관리의 원칙이다.
술을 많이 마신 날이라면 음주로 손실된 수분 보충을 위해 수분공급 크림을 발라주고, 장시가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생수 스프레이를 반드시 소지해야한다.
또 하나의 피부 노화 주범은 자외선이다. 노화방지 제품을 바르는 시기가 동양 여성들의 겨우 20대말로 서양의 30대 초반에 비해 조금 빠른 편이다. 하지만 노화방지제품을 바르는 것만큼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주고, 계절에 상관없이 짧은 시간이라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성형수술로 40대가 20대처럼 보이는 것은 전혀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며, 자신의 나이에 걸맞는 품위를 지니면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여성의 미라고 전문가들은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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