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성생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비만이 만성성인 질환의 주범이며, 의학적으로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보다 사망률이 20%정도 더 높다. 이 뿐만이 아니라 비만은 즐거운 성생활을 가로 막는 크나 큰 하나의 적이기도 하다. 어떤 이들은 왕성한 식욕이 성욕을 능가하는 경우도 있다. 비만이 성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자면 우선 비만인 사람은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자신감의 상실은 심리적인 요소가 매우 크게 작용하는 성생활에 있어서 큰 악영향을 미친다. 남성은 지방이 잔뜩 축적된 배 밑으로 보이는, 작게만 보여지는 자신의 성기에 대해 위축감이 들 뿐더러, 배가 많이 나오면 성기의 접촉이 어려워 다양한 체위의 구사가 어려워진다. 또한 여성은 비만인 자신의 몸에 대해 자신감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상대방에게 자신을 내 보이길 거부하고, 서로간의 애무에도 소홀하게 된다. 성행위 자체는 시각적 요소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함으로 자신의 몸에 대한 관리는 상대방에 대한 하나의 배려가 될 수 있다. 비만이 결코 시각적인 요소만으로 성행위의 적은 아니다. 비만인 사람은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고, 만성병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그만큼 자신의 건강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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