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적으로 본 노인의 성기능, 80대도 성생활 가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20대 여성과 사랑을 나누는 60대 테너가수 파파로티, 환갑이 넘은 나이에 딸을 낳았던 영화배우 아랑드롱과 안소니 퀸. 노익장을 과시하는 일은 유명인사들만의 전유물일까? 성기능은 통상 5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정도이며 남성의 경우 노화와 더불어 성기의 피부감각, 수면 중 발기증력이 떨어지고 불응기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80대 노인도 남성 호르몬이 젊은이의 80%정도까지 분비되므로 적절한 성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성기능은 낫은 사용하지 않으면 녹스는 것과 같은 이치. 따라서 노년기에도 정기적인 성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여성은 어떨까? 여성은 폐경 이후 성에 대한 억압과 임신에 대한 공포도 주는데다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이 늘면서 오히려 성욕이 증가하는 경우도 많다. 폐경 이후 여성 성생활의 가장 장애물은 성교통, 그러나 이정도는 폐경 여성 호르몬 치료로 극복될 수 있고, 간질환. 혈전질환 등으로 호르몬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에도 질 윤활제를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질병으로 삽입성교가 어려운 경우, 키스나 애무 등으로 부부간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전글 제례혼과 계혼의 각국 예
다음글 춘곤증에는 목욕이 최고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