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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꽂이
추수감사절 꽃꽂이는 과일과 곡식, 꽃 등을 야생초와 곁들여서 바구니에 소담스레 꽂는 것이 수반이나 꽃병을 사용하는 것보다 훨신 풍성하고 향토적인 가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추수감사절 꽃 소재로는 호박덩굴, 야생초, 갈대, 보리, 연밥, 밀, 옥수수, 강아지풀, 꽈리, 감, 밤, 오렌지, 노란색과 황금색의 소국, 중국, 대국 등이 좋다.
◇ 화환
대문 바깥이나 안 또는 한적한 벽에 가을 분위기가 물신 나는 화환(Wreath)을 만들어 걸면 한결 분위기가 산다.
특히 대문에 건 화환은 오랜만에 집에 온 타주의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에게 푸근함을 전해준다.
동그란 모양이나 하트 스타일의 가지덩굴·화환 폼에 열매, 단풍잎, 보리, 솔방울 등을 보기 좋게 붙인다. 열매를 화환 폼에 어울리는 색깔의 리본을 묶어 장식하기도 한다.
◇ 거실
유리창 턱과 벽난로 위에는 가을 염래와 촛대를 세워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코너 테이블 위에는 꽃이나 과일이 들어있는 바구니를 놓는다.
유리창 커튼에는 국화 또는 빨갛게 물든 떡갈나무나 참나무 잎사귀를 걸어놓는다.
소파나 의자 말고도 바닥에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방석이나 양털 등을 깔아 놓아 누구나 편안하게 쉴수 있게 한다.
◇ 식탁
추수감사절 식탁의 하이라이트는 칠면조 구이다. 커다란 칠면조를 먹음직스럽게 구워만 놓아도 풍성해 보인다. 칠면조구이에 따라오는 양념은 크랜베리 소스와 그레이비 소스이다. 살콤달콤한 크랜베리 소스와 구수한 그레이비 소스는 텁텁하고 느끼한 칠면조의 맛을 잊게 해준다. 또 스터핑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칠면조 속에서 구워진 스터핑의 맛은 최고다. 이외에 호박구이나 펌킨파이, 샐러드 등이 곁들여진다.
칠면조 구이를 기다리는 동안 치즈와 과자, 샐러리나 당근 등의 야채와 디핑 소스를 내놓으면 좋다.
한편 칠면조를 굽다가 급하게 문의할 곳이 필요하면 땡스기빙 핫라인으로 전화를 하면 된다.
버터볼 터키 토크 라인은 800-323-4848, 레이놀드스 키친 핫라인은은 800-745-4000. USDA 육류 & 조류 핫라인은 800-535-45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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