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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과 관련돼 잘못 알려진 속설들이다.
△ 남성의 성기는 클수록 여성을 만족시킨다
남성의 발기시 평균 길이는 11㎝정도이며, 여성의 질의 깊이는 평균 7㎝정도이다. 그런데 여성의 성감대는 클리토리스와 질 입구로부터 3분의1인 2~3㎝정도만 만족시켜도 되기 때문에 페니스는 5㎝만으로도 충분하다.
△ 사정하는 정액의 양이 많을수록 정력이 세다
전혀 근거없는 얘기이다. 정액이란 마치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과 땀이 없는 체질이 있듯 개인에 따라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는 것이다.
△ 평균횟수에 못미치면 성불능자이다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20대의 평균 성교횟수는 1주일에 5회이상, 30대에는 3회이상, 40대는 2회, 50대는 1~2회, 60대는 1회정도다. 그러나 이는 심리적인 상태나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평상시 직장일 때문에 부부관계가 적었던 사람도 여행이나 운동 등 스트레스를 덜 받거나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되면 왕성한 성욕을 느끼게 된다.
△ 술을 먹으면 발기가 잘 된다
술을 마시면 일단 신경이 마비되어 감각적으로 둔해지고 혈행이 느려져서 발기부전에 빠지기 쉽다.
△ 나이들수록 성생활을 자주 하면 해롭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성생활을 해야 한다. 흐르는 물에 이끼가 끼지 않듯 성능력도 자꾸 쓸수록 강해지는 법이다. 그러나 나이에 맞지 않게 무리하게 하는 것은 좋지않다.
△ 삽입후 5분내 사정하면 조루이다
흔히 건강한 남성의 경우 삽입후 사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5~10분으로 본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2, 3분내 사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여성도 조루가 있어 중요한 것은 배우자가 사정 시간내 불만족하면 조루증이며, 짧더라도 만족하면 조루증으로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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