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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단위 여행을 떠나려면 가족 모두 머리를 맞대고 각종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나 팜플렛 등을 샅샅이 살펴보고 여행지를 안내하는 비디오 테잎 등을 구해 본다.
어른들에게 아무리 인기 있는 여행지라도 어린 자녀들에겐 전혀 흥미를 끌 수 없을 수도 있기때문에 가족 전체를 배려하는 게 바람직하다.
◇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의 경우 여분의 엔진오일과 부동액, 워셔액 등과 특히 급작스런 펑크에 대비해 펑크를 때워주는 스프레이(5달러 정도)를 준비해 놓으면 고속도로 선상에서 펑크가 났을 때도 안심할 수 있다.
◇ 여행시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각종 속옷과 세면도구, 상비약(두통, 복통, 설사약, 소독약, 밴드 및 붕대) 등은 반드시 준비해야 하고 특히 항공기를 이용한 여행시에는 기내로 반입해 휴대하는 것이 좋다.
수하물이 분실됐건 늦게 도착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어린 자녀들은 새벽이나 자정 무렵에 배고픔을 느낄 수 있으므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베이글이나 건포도, 시리얼, 바나나와 사과 등의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어린 자녀들이 실수로 카메라를 떨어뜨릴 경우를 대비해 일회용 카메라를 준비해 두고 절대 무리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 좋다. 어린이들의 경우엔 동물원이나 공원을 구경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당초 계획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다.
◇ 여행시 짖궂은 날씨 등으로 인해 숙소에서 머물 때를 대비, 읽을 거리와 자녀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나 게임기 등 장난감을 챙긴다. 자녀들이 애지중지하는 물품은 분실에 대비해 집에 놓는 것이 좋고 여행지와 관련된 책자를 소지해야 한다.
◇ 해외여행시 각 나라에서 가장 이용도가 높은 대중 교통 수단을 파악해 이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 박물관이나 전시장 등을 찾았을 경우 먼저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기프트 샵이나 안내데스크를 방문해 역사와 소장품목 등을 파악하고 구경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자녀들이 여행지에서 느낀 추억들을 여행지의 사진이 담기 우편엽서에 담아 친구들에게 보내게 하면 자녀들의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다.
우편엽서는 오랜 기차여행이나 저녁식사 도중 보내는 것이 좋다. 특색 있는 엽서라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여행할 때마다 구입해 놓으면 추억을 간직할 수 있고 그동안 여행했던 곳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나름대로의 소장가치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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