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도 20대 청춘 유지 비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피부의 콤플렉스를 감추려는 노력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두꺼운 파운데이션 화장보다 적고 가벼운 메이크업을 한다. 자연스러운 화장법이 가장 좋다. ▶ 볼연지는 파우더 타입보다 크림이나 젤 타입을 선택한다. 파우더는 주름을 늘어나게 한다. ▶ 립스틱은 유분 성분이 있는 부드러운 것을 바른다. 화려한 색깔의 딱딱한 매트 립스틱은 입술을 쉽게 건조하게 만든다. 촉촉한 입술을 만드는 보호제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 ▶ 나이가 많아질수록 입술이 얇아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따라서 나이가 들면 흐린 빨간 계통으로 립라인을 그린 후 립스틱을 바라는 것이 젊어 보인다. ▶ 처진 눈을 감추는 화장법을 따라야 한다. 중반에 들어서면 눈꺼풀은 서서히 처지기 시작한다. 하이라이터를 눈썹 바로 아래서 위로 치켜 바른다. ▶ 외출할 때마다 햇빛 차단 로션을 바른다.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 햇빛은 피부를 손상시킨다. 비타민 C등이 함유된 로션을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 눈썹을 단정하게 정리한다. 눈썹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크게 작용한다. 부드러운 선을 유지하면서도 또렷한 선이 나타나게 손질한다. ▶ 눈가의 주름이나 잡티를 커버한다. 크림타입의 피니쉬 콘실러(Finish concealer)로 숨긴다. ▶ 1주일에 한번씩 보습 마스크로 피부를 손질해 준다. 마스크가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 헤어스타일을 단정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짧고 부드러운 전통스타일의 끝마무리가 젊어 보이게 한다. ▶ 헤어 보호제가 함유된 샴푸를 사용한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색깔도 변한다. 비타민 E 등이 첨가됐거나 머리결을 보호하는 영양분이 있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한다. ▶ 목 피부 관리도 꾸준히 한다. 목에도 로션과 햇빛 차단크림을 발라 피부의 노화를 막는다. ▶ 입욕으로 몸 전체의 피부를 관리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몸전체에 요구르트를 바르고 10분 후에 샤워 등을 해 죽은 세포를 제거한다. 샤워 후에는 바디로션이나 노화방지 로션을 바른다. ▶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1주일에 한번씩 요가 시간을 갖거나 20분씩 걷기 운동을 하면선 심신을 단련한다. ▶ 하루에 10컵 정도의 물을 마신다. 물은 피부의 독소배출을 도와주며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시킨다. ▶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다. 밤의 편안한 수면은 건강에 제일 좋은 약이다. 잠을 잘자야 피부가 좋아지며 피로도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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