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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본능을 지닌 개를 기르기 위해서는 인간생활에 적응을 하도록 그에 맞는 훈련을 시켜야 한다.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하는 시기는 생후 2∼3개월의 강아지가 좋으며 이 시기에 훈련된 교육은 평생 잊질 않는다. 훈련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하는 것이 좋으며 같은 통일어로 '기다려', '안돼', '잘했어' 등의 짧은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런 훈련을 시키기 위해서는 훈련자에 대한 복종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배변 배뇨훈련은 강아지의 배변시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자고 일어나사 소변을 보고 식사를 한 후 10분내에 대변을 본다. 배변 배뇨를 할 때 강아지들은 안절부절못하여 이리저리 어느 한 자리를 중심으로 돌면서 냄새를 맡는다. 이때 '기다려'라고 한 후 애견용 화장실이나 신문지 위에 강아지를 옮긴 다음 '오줌'이라고 외치고 배설시키며 잘 했을 경우 칭찬과 동시에 먹을 것을 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엉뚱한 곳에 오줌이나 변을 봤을 때는 그 자리에서 배설한 것을 가리키며 주시하게 한 후 '안돼'라고 한 후 꼬리 쪽을 두드리며 강아지가 잘못을 했구나라는 것을 인식시켜 줘야 한다.
집안 물건을 함부로 물어뜯거나 망가뜨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강아지 곁에 항상 가지고 늘 장난감이나 개껌 등을 줘서 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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