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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을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storage)를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캐비닛 안에 여러 가지 기능에 맞게 스토리지를 만든다면 좁은 공간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의 능률도 올릴 수 있어 주부들이 일을 하는데 피곤함을 덜 수 있다.
따라서 부엌을 리모델링 하기 전에 반드시 스토리지의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디어를 가져야 한다.
◇ 스토리지 체크사랑
▶ 스토브나 냉장고 등 부엌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 및 카운터톱 등 각각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음식 및 제품들을 필요한 곳과 가까운 장소에 보관하는 게 원칙이다.
▶ 부엌용품 및 음식들은 얼마나 자주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류해서 정리한다. 즉 자주 사용하는 것은 캐비닛 앞쪽으로 놓는다.
▶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을 분류, 가벼운 용품들은 머리 위쪽에 있는 캐비닛에 보관해도 되지만 무거운 것은 높은 곳에 놓지 않는다.
▶ 가전제품 등을 용도에 따라 보관함도 달리 디자인한다.
◇ 각종 스토리지
▶ 위아래로 긴 캐비닛은 선반으로 칸을 막지 말고 끌어 당겨서 롤러식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해 각종 캔을 보관하는 식료품 함으로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냉장고 옆부분의 캐비닛을 이같이 사용하기 변한다.
▶ 좌우로 열리는 넓은 캐비닛. 대체로 무거운 가전제품은 아래쪽에 정리하고 캔이나 각종 조미료통은 뒤쪽에 보관하는 것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 서랍 앞부분을 열 수 있도록 개조해서 미니오븐을 보관하는 것도 센스있는 방법. 전깃줄은 서랍 뒷부분에 구멍을 내서 바깥쪽으로 나올 수 잇게 할 수 있다. 부엌 카운터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다.
▶ 캐비닛에 작은 서랍을 여러 개 만들어 밀가루나 설탕과 같은 가루 제품들을 넣고 쓰면 편리하다. 캐비닛 위쪽에 설치해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 아일랜드가 있는 부엌이라면 아일랜드 아래쪽 캐비닛에 설치하는 것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카운터톱과 위쪽 캐비닛 사이의 공간을 막아 잔잔한 가전제품을 넣는 공간을 활용했다. 그중 하나는 커버를 씌우지 않고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믹서 등을 놓으면 편리하다.
▶ 코너부분의 캐비닛 안쪽의 공간은 넓은데 손이 닿기가 불편해 흔히 효과적으로 이용되지 못한다.
그러나 이처럼 180도로 열리도록 설치해 접시나 작은 그릇들을 정리하는 함으로 이용하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공간 전체를 이용할 수 있다.
▶ 서랍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커버를 씌우면 카운터톱 공간이 더 필요한 경우 이처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캐비닛 문 안쪽에 접었다 펼 수 있는 선반을 설치하면 믹서나 기타 가전제품을 놓고 음식을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 부엌에 여러 크기의 프라이팬을 놓을 곳이 마땅치 않다. 이처럼 슬라이딩 랙을 설치해 크기별로 걸어 놓으면 이용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도 최대한 할 수 있다.
▶ 여름에는 깡통에 플라스틱통, 그리고 유리용기 등 여러 가지 재생 폐품이 많이 나온다. 봉지에 넣어서 여기저기 보관하면 지저분해 보일 뿐만 아니라 때로는 깨질 수도 있다. 서랍장에 칸막이를 해 넣어서 이를 리사이클링 폐품들을 분류, 수집한다면 얼마나 깔끔할까.
▶ 냉장고와 오븐 그리고 마이크로 오븐은 서로 가까이 놓는 것이 사용에 편리하다. 그러나 마이크로 오븐은 어린이들이 손에 닿지 않도록 카운터톱보다 높은 곳에 놓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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