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구입, 마켓이냐 전문점이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커피를 너무 즐기다보니 원두를 직접 사다 집에서 갈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이미 갈아놓은 커피는 향이 빨리 날아가기 때문이다. 원두는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입할 수도 있고, 아니면 커피 전문점에서 사기도 한다. 그러면 슈퍼마켓이나 커피전문점에서 사는 커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마킷에서 사는 커피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킷에서 파는 원두 가격은 파운드당 7달러에서 9달러 사이이다. 반면 커피전문점에서의 가격은 10달러에서 12달러선이다. 어떤 것은 파운드당 20달러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마킷에서 사는 원두는 아무래도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원두를 위에서부터 채우고, 밑으로 빼내는 시스템이기때문에 항상 오래된 원두를 구입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잘 팔리지 않는 원두의 경우 공기에 노출된 지 1주일이상 지난 것도 많다. 이에 반해 커피전문점에서는 일반적으로 밀봉상태로 보관하기 때문에 신선한 원두를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커피의 향을 중요시한다면 커피전문점에서, 이와는 상관없이 가격이 중요하다면 마킷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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