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즐기는 법과 커피보관시 주의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완두의 독특한 향을 추출하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양질의 신선한 원두를 구하는 것이다. 물선택도 중요한 데 물은 깨끗하고 차가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 온수는 수도관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고, 금속이온이 녹아 있을 우려가 높다. 커피의 양은 보통 크기의 커피잔으로 한 잔을 끓이려면 두 큰술의 커피가루를 넣으면 된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 3가지는 다음과 같다. * 드립퍼 드립퍼식 커피는 전기커피메이커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인데, 노력과 비용이 많이 들지도 않으면서도 비교적 커피의 맛이 좋기 때문이다. * 에스프레소 전문 포트를 이용, 고압 증기로 만드는 커피로, 미국인 커피 이용자들의 70%가 즐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인스턴트 커피 맛내기 인스턴트 커피는 먹기는 간편하나 카페인이 원두커피에 비해 많고, 맛과 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커피 보관시 주의점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기와 습기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볶아 놓은 원두가 공기에 한 번 닿을 때마다 풍미와 향기가 담긴 휘발성 기름이 날아가므로, 건조한 진공상태를 유지해 주어야 커피의 제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를 커피 보관용 밀폐용기(캐니스터)에 담아두면 1주일 이상 풍미가 그대로 유지된다. 밀폐용기는 도자기로 된 것이 좋다. 플래스틱으로 된 것은 향과 기름을 흡수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나쁜 냄새가 난다. 원두를 오래 보관하려면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는 게 가장 좋다. 이렇게 하면 3개월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
이전글 커피구입, 마켓이냐 전문점이냐>
다음글 커피, 볶는 온도 물선택에 따라 큰 차이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