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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를 살 때는 독신이 아닌 이상, 침대에서 같이 자야할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다.
개인에 따라 침대가 단단한 것을 좋아하거나 푹신한 것을 좋아하는 등 선호도가 각기 다르므로, 서로 상의해 구입해야 장차 불편의 요지를 미리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트리스를 사러 갈 때는 편안한 복장을 해야 매트리스 위에 누워 이리저리 뒹굴어 볼 수 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충분히 매트리스 위에서 뒹굴어보아야만 앞으로 오랫동안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몸에 가장 잘 맞는 매트리스를 고를 수 있다.
살 때는 하자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서면으로 보증을 받아 두고, 제품에 부착된 워런티도 반드시 확인하고 잘 보관해야 한다. 몸에 편하고 마음에 들면 조금 무리하는 것도 현명하다.
매트리스는 정기적으로 뒤집어 위치를 바꿔줌으로써 골고루 닳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매트리스에 부착된 핸들은 들어올리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잡아주는데 사용하도록 부착된 것이다. 이 핸들을 너무 자주 잡아당기다 보면 매트리스 내부가 손상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매트리스에 부착된 상표나 워런티 등은 모두 뜯지 말고 놔두어야 하며, 소파와 마찬가지로 매트리스도 종종 진공청소기레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
매트리스를 보호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좋은 품질의 베드패드를 아울러 사용하면 좋다. 두텁고 모양이 매트리스에 꼭 잘 맞는 베드패드를 품질이 좋은 시트와 함께 사용하면 숙면에 크게 도움이 된다.
침대 시트의 경우는 구입 즉시 바로 침대에 깔기보다는 먼저 세탁을 한 뒤 섬유 유연제를 사용해 헹구는 것이 좋다. 아무리 비싸고 품질 좋은 시트라 하더라도 여러 번 빨아서 부드러워진 시트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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