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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 현재 살고있는 주택이 비좁다고 느껴져 좀 더 넓은 주택으로 옮기기를 희망하는 가구들이 많다.
그러나 현재 살고 있는 주택보다 넓은 주택으로 옮기는 일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보다 넓은 주택으로 옮기기 전에 그에 따른 비용을 정확하게 산출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넓은 주택으로 옮길 때 명백하게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비용들이 있다.
다운페이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더 큰집을 소유하게 된 만큼 더 많은 금액의 월모기지를 지불해야 한다.
세금도 증가하게 되며 주택 보험료도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또 더 큰집을 구입하는데 있어 다운페이를 주택 가격의 205미만으로 했을 경우 모기지 보험료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 정확하게 산출하기는 힘들지만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항목들도 있다.
바로 주택 유지 및 관리에 드는 비용들이다. 더 집의 크기가 커진 만큼 전기사용료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을 청소하고 관리하는데도 더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족들끼리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다.
▲ 더 큰집으로 옮기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은 흔히 이주에 따른 비용을 간과하기 쉽다.
우선 살던 집을 처분하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며 더 큰집을 구입하는데도 부대 비용이 따른다. 여기에 타이틀 보험과 디드 작성, 세금 할당 등 추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이와 같은 비용부담에도 불구하고 더 큰집으로 옮길 것인가.
그 대답은 더 큰집으로 옮기며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만약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훨씬 빨리 주택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 예상되고 심적으로 만족을 주며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고 더 나은 이웃이 있는 더 큰집으로 옮기려 한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왜냐하면 행복 추구는 더 큰집으로 옮기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집은 집일뿐 어디든지 살고 있는 곳에서 행복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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