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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순환 *
수영시즌에는 최소 8시간 이상 펌프를 돌려서 수영장 물을 순환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수영하고 난 후 4∼8시간 정도 더 순환시켜주면 더욱 바람직하다. 여과장치인 필터가 Cartridge이면 수영하는 정도에 따라 1∼2개월에 한번씩 청소하고, Diatomatiouce Earth Filter이면 4∼6개월에 한번씩 청소하는 것이 좋다.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는 물의 증발이 많이 일어난다. 따라서 수위가 수면의 더러운 찌꺼기 등을 긁어모으는 기구인 스키머 유입구의 3분의 2이상 항상 유지되도록 물을 자주 채워 주어야 물의 원활한 순환이 이루어진다.
수위가 낮아져서 공기가 유입되면 펌프가 공회전으로 상하거나 장기간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끼가 생기기도 한다. 이끼 자체는 해롭지 않으나 병균이다 다른 유기질의 서식지가 되므로 이끼가 생기면 즉시 제거해야 한다.
수영복은 나일론 계통이 좋으며 면으로 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게 되면 수영복에서 떨어져 나온 실 보푸라기가 필터를 막아 물이 흐려지기도 한다.
* 기타 수영장 사용시 주의할 점 *
수용장이나 장비들에서 물이 새는 것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 육안으로 보이는 곳에서 샐 때는 발견 즉시 수리할 수 있지만 땅속에서 물이 새면 찾기도 힘들뿐 아니라 새는 것으로 모르고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지반에 침하되므로 수영장이나 주위의 건물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집에서 간단히 조사하는 방법으로는 물을 가득 담은 5갤런 짜리 바스킷을 수영장 주위에 두고 수영장의 현재 수위를 표시한 후 약 1주일 후 서로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때도 약간이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수영장의 수면이 너무 많이 내려갔으면 새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최신 장비들을 갖춘 전문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현명하다.
* 스파관리 *
스파는 물속에 공기방울을 공급해주는 장치가 있든지 물로 제트를 쏘는 장치가 있든지 또는 둘 다 갖추고 있는 시설물을 일컫는다. 자쿠지(Jacuzi), 월풀(WhirlPool) 등은 이러한 스파의 제품명이다. 수영장은 보통 1만5천∼2만갤런의 물이 필요하나 스파는 3백∼2천갤런 정도의 물이 필요하며 가정용은 주로 3백갤런 정도이다.
이처럼 작은 양의 물에도 물을 데워서 사용하므로 인체에서 배출된 땀에 포함된 노폐물, 몸에 바르는 오일이나 향료, 또는 그 외 약품 등으로 수영장보다 훨씬 쉽게 오염이 된다. 그래서 스파는 수영장보다 많은 양의 소독 약품이 필요하므로 더욱 조심스럽게 약품의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인체의 분비물을 대체로 상당히 낮은 산도를 갖고 있어서 스파물의 산도를 끌어내리게 된다. 중성인 7.0보다 낮은 산도인 물은 산성으로 인체에 좋지 않을 수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겐 특유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기 전 물과 약품의 밸런스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당한 산도는 7.4∼7.6이며 클로린함량은 3.0∼5.0ppm이다.
소독제로 같은 함량의 브로민(Bromine)을 사용해도 좋다. 어떠한 약품이든지 물 속에서 사람이 있을 때에는 절대로 넣지 않아야 하며, 30분 이상 지나 완전히 섞이고 난 후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사람이 하루에 한번 사용한다고 하면 필터는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며, 6개월에 한번씩 물을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스파 사용시 주의할 점 *
· 물을 1백4도 이상 데우지 말아야 한다.
·혈관에 영향을 주는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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