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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거의 매일 접속한다.', '애정없이 정으로는 살 수 없다.', '궁합을 반드시 볼 필요는 없다'
먼저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대답이 많았다. 응답자의 66.6%는 연하남자와의 결혼, 63%는 외국인과의 결혼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59.2%는 '궁합에 개의치 않는다.', 59.4%는 '결혼 후 과거 동창생도 이성친구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해 의식변화를 대변했다.
66.7%는 애정이 없으면 이혼하는게 낫다고 했으며, 63.4%는 '황혼이혼'도 사양하지 않았다.
응답자의 80.4%는 '현대여성은 반드시 직업을 가져야 한다'며 맞벌이에 강한 집착을 보였다.
'아내가 더 능력있으면 남편이 내조해야 한다'는데 51.1%가 찬성했으며 '맞벌이를 해도 아침밥은 아내가 해야한다'는 전통적 역할분담에는 70.3%가 반대했다.
85.4%는 직장내 성차별이 여전히 심하다고 지적했다. 45.3%는 성적 수치심을 유발시켰을 때 그냥 참고 넘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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