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에게 물었다. "100만원이 생긴다면 누구를 위해 사용하겠느냐"고.
절반이상이 답했다. "나를 위해 쓰겠다."
아줌마닷컴이 아줌마 1,22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59%인 725명이 '나'라고 응답했다.
반면 자식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응답은 15%에 불과했고, 친정부모(14%)와 남편(10%), 시부모(1%)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설문조사 결과로 미뤄 볼 때 자신보다는 무조건 가족을 우선시했던 전통적인 아줌마의 모습이 점차 변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또 그들 스스로가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욕구를 강하게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