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주 4회, 1회에 40분 정도 운동하면 실컷 먹으면서 칼로리 걱정 안해도 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체중 감소 목적의 식이요법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여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무리하지 않고 서서히 확실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① 식사 습관을 바꾼다. 1일 3회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지키고 식사 속도는 천천히, 적어도 20분 이상으로 한다. 단백질 선택에도 신중을 기한다.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닭고기보다는 생선이 지방이 적다. 그러나 돼지고기보다 비만이 되는 것이 햄, 베이컨, 소시지 등의 가공육 식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버터, 튀김 요리를 먹지 말고 아이스크림, 쿠키, 사탕 콜라 등 디저트는 멀리한다. ② 즐기면서 운동한다 즐기면서 운동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기본적으로 체중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원하는 대로 먹고 에너지 소비량을 늘이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식상이 양을 줄이는 방법이다. 그런데 두 번째 방법은 먹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하기에 비참한 기분이 들기 쉽다. 1주일이 4회, 1회에 40분 정도 운동하는 방법을 택하면 일생 칼로리의 양을 그다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정도의 운동은 바쁜 사람이라도 실행할 수 있다. 식사요법으로 실패한 사람은 운동으로 체중 감소에 성공할 수 있다. 요즘은 여유 있고 한가한 사람들이 운동을 한다는 생각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바뀌고 있다. 공원이나 도로에서 조깅이나 사이클링, 제초, 열심히 걷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추울 때 운동하려면 몇 분간은 옷을 많이 껴입었다가 몸이 따뜻해지면 옷을 벗는다. 추운 곳에서의 운동은 들이마시는 공기가 건조해 다소 불편하나 몹시 찬 공기라도 폐에 도달하기 전에 코나 목구멍에서 따뜻해지므로 건강상 문제는 없다. 도는 매일 걷는 것처럼 좋은 운동도 없다. ③ 가정용 운동기구 이용한다 비만 치료를 위해 가정에 운동기구를 비치해 놓고 사용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미의학 협회지에 하루 30분씩 운동을 한 경우 가정용 운동기구를 이용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체중감량 효과가 2배 높게 나타났다고 발표되었다. 25∼45세의 여성 115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하루에 30분을 계속해서 운동한 사람보다 하루 10분씩 3번 운동한 사람의 감량 효과가 더 컸다는 것이다. ④ 생활 습관을 바꾼다. 취침 2시간 전에는 먹지 말고 TV나 신문을 보면서 먹는 습관은 버리고 등등 우리가 아 아는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습관 외에 지나치게 칼로리 계산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식한다는 인식 때문에 짜증이 난다. 체중 측정은 일주일에 한번만 한다. ⑤ 다이어트 중 술을 마신다 술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찌는 것은 안주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 없이 술을 마시면 위의 기능이 떨어지고 부작용이 생긴다. 다이어트 중에는 술, 담배, 커피 모두 멀리 하는 것이 좋으나 억지로 금하는 것보다 스스로 회수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와인 종류는 삼가고 홍차나 커피는 괜찮지만 설탕이나 크림을 넣지 않는다. 낮에는 생수나 무가당 음료수를 마시며, 가급적 당분이 많은 오렌지 주스보다 토마토 주스나 포도 주스를 마신다. 이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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