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도 치밀한 전략 필요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취업전문가들은 전직을 염두에 두는 사람일수록 '모종의 전략'일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회사를 그만두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하다 보니 새로운 직장에 대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입사를 결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전직만큼은 신경울 써야 한다. 기존에 근무하던 회사에서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새로 일할 회사에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전직은 상당한 난관이 있다. 그러나 차근차근 전략을 세워 준비한다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 인터넷을 친구처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국내 주요 취업 사이트에 올라있는 모집정보의 양은 하루 500여건 정도이다. 이 중 대부분이 경력자를 뽑는다. 경력자의 경우 그만큼 갈 곳은 많다. 하지만 경력자를 채용하려는 업체들은 해당업무와 직접 연관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므로 많은 정보 중 자신과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매일 체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서치펌 이용하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서치펌들의 주요 공략대상은 임원급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대리급까지 낮아지는 추세로 변하고 있다. 서치펌은 구직자의 비밀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비밀리에 전직할 경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 연고지를 활용하자. 업무상 알게 된 사람이든 친·인척이든 연고지를 활용하는 일은 취업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비밀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 서점은 생각하는 공간이다. 전직을 생각하다보면 누구나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이럴수록 술이나 마시고 푸념을 하기보다는 서점에 자주 들러 다양한 신간들을 접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내 마음은 내가 잘 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시내 대형서점을 찾아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새로운 정보를 접한다. ◇ 구인광고 함정에 유의. 경제사정이 어려울수록 구인광고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법이다. 그러나 신뢰할 수 없는 곳도 많아 주의를 해야 한다. 신문이나 잡지에 난 광고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대기업체 하청업체면서 그 기업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처럼 광고를 내는 경우도 많다. 영업사원을 모집하면서 정규 사무직을 모집한다는 허위광고는 대표적인 사례다. ◇ 퇴사준비는 이렇게 하라. 1. 007을 능가하는 보안을 유지하라. 새로 입사할 회사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절대 퇴사의 기미를 보이면 안된다. 만일 자신이 퇴사하려고 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직장생활에 지장이 오고 새로 입사하려는 회사와 문제가 생겨 계획에 차질을 빚거나 취소되었을 때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2. 3∼8개월 준비시간을 가져라. 자신이 진행하던 일은 깨끗이 마무리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직장을 옮길 경우 대부분 비슷한 분야로 옮긴다. 그런데 이전 회사에서 평판이 나쁘게 나면 새로 입사하는 회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회사를 옮기려고 하면 다른 직원이나 상사의 만류 등 쉽게 퇴사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3∼8개월 정도 준비기간이 필요하다. 새로 입사하려는 회사의 입장에서도 다니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내 팽개치고 오는 무책임한 사람보다 약간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직장의 일을 마무리하려는 사람에게 더 신뢰를 할 것이다. 3. 퇴직 의사표시와 시기는 상사와 의논하라. 퇴직의사 표시나 의논은 먼저 직송상관과 상의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상사의 입장에서도 후임자 선정이나 업무처리 등을 고려해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4. 마지막까지 성실한 근무자세를 가져라. 퇴직이 결정되면 본의 아니게 기분이 들떠 주의 사람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지막까지 이전과 똑같은 자세로 근무하는 성실함을 보여야 한다. ◇ 주요 인터넷 취업 사이트 * 잡코리아 (www.jobkorea.co.kr) * 인크루트 (wwww.incruit.com) * 잡링크 (www.joblink.co.kr) * 커리어서포트 (www.scout.co.kr) * 헬로잡 (www.hellojob.net) ◇ 주요 서치펌 * 씨아이서치 (www.cisearch.co.kr) * 이데코코리아 (www.adecco.co.kr) * 맨파워코리아 (www.manpowerkorea.co.kr) * 인터링크 (www.exeoffice.com) * KK 컨설팅 (www.kkconsulting.com) * 드림서치 (www.dreamsearchkorea.com) * 보이든인터내셔널 (www.boyden.co.kr) * 서치인터내셔널 (www.searchi.co.kr) * 솔루션 (www.solution.co.kr) * 아이텍컨설팅 (www.k-tec.co.kr) * 유니코서치 (www.unicosearch.co.kr) * 지구촌인재뱅크 (www.jobghb.co.kr) * 탑경영컨설팅 (www.headhunter.co.kr) * 택인터내셔널 (www.tackinternational.com) * 파이오니어컨설팅 (www.jobhunt.co.kr) * P&E컨설팅 (www.penconsul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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