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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생활용품업체들이 아이디어 신제품을 속속출시, 공기청향제와 락스 시장규모가 각 350억원, 450억원(소비자판매가격 기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먼저 락스제품은 유한양행(유한락스)이 독주하던 시장에 LG생활건강(락스와 세제를 한번에), 옥시(세척락스 골드), 피죤(락스세제), 애경(락스세제 하나로)이 세척겸용 신제품으로 가세, 틈새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공기청향제 시장에도 화장실용 터치형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출시 2년만에 매출비중이 전체 시장의 40%르 넘어섰다.
업체별 시장점유율도 LG생활건강(터치 앤 터치)과 옥시(팅커벨 향기톡톡)가 탈취성분이 함유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어 한국존스(터치후레쉬)의 독주체제가 이미 무너져 버렸다.
특히 팅커벨 향기톡톡은 옥시 캐릭터인 하마 배꼽을 누르며 머리쪽에서 청향제가 뿜어나오는 재미있는 컨셉으로 한달 동안에만 23만여개가 팔릴 정도로 반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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