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표이사 '등극'까지 21.2년 소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국내 100대 기업 대표이사들의 평균연령은 56.7세고 입사 후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평균 21.2년이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월간 현대경영에 따르면 99년 매출액순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0년 최고경영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 2명 이상의 공동대표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25개사(27.4%)로 나타났고 대표이사수가 가장 많은 기업은 한화(7명)였으며 삼양사(5명)·금호산업(4명)·동국제강(4명) 등의 순이었다. 연령분포를 보면 50대가 87명(65.9%)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34명(25.75%), 40대 7명(5.3%), 30대 3명(2.27%), 70대 1명이었다. 또 대표이사 평균연령이 지난 95년 54.98세, 96년 55.20세, 97년 55.61세, 98년 56.17세, 99년 56.99세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가 이번에는 56.69세로 다소 낮아졌다. 입사 후 대표이사로 선임되기까지 걸린 기간도 97년 19.15년, 98년 20.15년, 99년 20.26년, 2000년 21.20년으로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들의 출신학교로는 서울대가 66명으로 50%에 달했으며 연세대 14명(10.6%), 고려대 12명(9.09%) 등이었다.
이전글 주상복합 아파트 희소성 커진다.
다음글 국내 최대 지하상가 '코엑스 몰' 문연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