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이 최대 스트레스 요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많은 사람들에게 출퇴근이 최대 스트레스 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제스트레스관리협회와 로열 & 선얼라이언스가 '전국스트레스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출퇴근이 직장이나 가정 문제, 심지어는 금전적인 문제보다 훨씬 더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결과, 44%가 출퇴근 시간의 교통문제를 최대 스트레스 요인으로 꼽았으며 33%는 아이들의 장래에 대한 걱정이, 31%는 직장 문제가 스트레스를 준다고 답변했다. 또 10명 가운데 7명이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이와함께 인터넷과 이메일, 휴대폰 등의 신기술이 스트레스의 주요인이라는 이론에 일침을 가했다. 5명 가운데 1명 만이 신기술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변했기 때문이다. 기업체들은 근로자들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며 만약 기업체가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근로자들의 직무 능력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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