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규칙적인 생활 환자들을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함으로써 간호자들의 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매일의 혼란스러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환자들을 안정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될 수 있는 대로 환자들에게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의 중세가 많이 바뀌지만 환자를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어야 한다. * 자립 환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서 환자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또한 자녀나 간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인간의 존엄성 유지 환자도 감정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환자는 간호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에 의해 자극 받기 쉬우므로 환자가 있는 곳에서 병의 상태를 얘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대립은 금물 환자와 부질없는 말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환자가 실수하는 것에 관하여 그들과 싸우게 되면 스트레스만 쌓이게 되고 더구나 화를 내게 되면 환자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므로 예민하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환자들의 실수는 병으로 인하여 생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일을 단순하게 만든다 치매 환자들에게 감당하기 힘든 복잡한 일이나 선택권이 너무 많은 일을 맡기지 않는 것이 좋다. * 유머 감각 유지 치매 환자의 상태를 감안해서 환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서는 가볍게 웃음으로 넘겨야만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환자를 놀리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웃어서는 안된다. * 안전 신체적인 장애나 기억상실 등으로 인해 사고나 일어날 위험성이 있으므로 간호자들은 가능한 한 주위를 정리 정돈하여 환자를 안전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건강 유지 환자가 건강해야만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기능을 보존시킬 수 있다. 항상 환자상태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시키고 수시로 의사의 조언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 남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환자에게 미리 계획을 짜서 적절한 활동을 하게되면 자신의 권위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된다. 가령 환자가 건강했을 대 건축가, 정원사, 무역관계 혹은 회사 간부였다면 그와 관련이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매 환자들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점검할 수 없게 되므로 간호자들이 이를 잘 관찰해서 각 개인에게 맞는 활동을 계획하도록 해야한다. * 지속적인 의사소통 환자의 병이 점점 진행됨에 따라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환자의 시력이나 청력이 떨어지지 않았는가 살펴봐야 한다.(안경이나 보청기가 잘 맞는지 항상 주의해야 한다). 환자와 얘기할 때에는 얼굴을 마주보고 눈높이에 맞춰 천천히 명확하게 얘기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좋아한다면 따뜻하게 감싸며 사랑의 표현을 해줄 것(비언어적 태도), 환자와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행동, 말, 보호방법을 찾도록 항상 노력할 것, 말하기 전에 먼저 주의를 끌도록 할 것. * 기억을 도울 수 있는 방법 치매 초기에는 잊어버린 기억을 유도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에 다음과 같은 사랑들이 매우 효과적이다. 환자 친척들의 사진에 이름을 써서 크게 붙여 놓는다. 환자방의 방문을 밝은 색으로 하거나 문자를 사용하여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치매 말기에는 이러한 것들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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