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증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증상 치매 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확실한 증상으로는 기억상실, 사고불능, 책임을 질 수 없는 행동 등이다. 환자의 가족들이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치매 증상으로는, 환자가 최근 일을 잘 기억해 내지 못한다든지, 일상적인 일들을 못하게 되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인격이 변한 것 같이 보이거나, 행동이 변하고 판단력에 장애가 생기며, 적절한 표현이 부족해지고 일을 자신의 생각대로 끝까지 완수해 내지 못하고, 지시에도 따르지 못하는 증세를 보인다. * 원인 ▶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AD)은 인간 뇌에 존재하는 판단, 기억, 언어기능을 지배하는 부분이 손상된 병을 말한다. 이 병은 점차적으로 발생하고 천천히 나빠지는데, 현재로서는 정확한 원인을 모르므로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도 없는 실정이다. AD는 1906년 Dr. Alzheimer에 의해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알 수 없는 정신병으로 죽은 한 여인의 뇌 조직에 나타난 변화로 발견된 것이다. 현재로서는 뇌속에 나타난 이 변화가 AD의 특징적인 뇌병변으로 의식되고 있다. 이는 지역, 인종, 지위, 사회적 여건 등 모든 것에 관계없이 찾아오는 병이다. 주로 노인에게만 발생되지만 실제로는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기도 한다. ▶ 다발성 뇌경색 다발성 뇌경색은 치매를 일으키는 두 번째 많은 원인으로서 뇌모세혈관이 막히게 됨으로써 뇌의 일부분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는 병이다. * 원인 고혈압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파열되거나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아 혈액순환이 안됨으로써 뇌세포가 파괴되어 다발성 뇌경색이 일어나게 된다. * 증상 증상이 갑자기 나타날 경우도 있고, 천천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기억들을 잊어버리는 것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증상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발생하는 뇌졸중때문에 점차적으로 뇌의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대개 뇌의 기능이 단계적으로 나빠져가며 간혹 좋아진 듯 하다가도 다시 나빠진다. 다발성 뇌경색의 경우는 대개급성 혼란상태가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증상은 알츠하이머병의 경우보다 훨씬 발견되기 쉽다. 그러나 인격은 비교적 변하지 않는 편이다. * 진단 의사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환자의 문제행동에 대해서 자세한 병력을 들어야 하고 검사해야 한다. * 치료 다발성 뇌경색에 대한 치료방법은 아직 없으나 식생활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약물을 사용하여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뇌경색에 대한 가장 바람직한 예방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글 치매노인 가족 클릭하세요
다음글 치매 정복에 한 걸음 '성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