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인구 7080만명, 2025년엔 8190만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남북한의 현재 인구는 7천80만명으로 조사됐고 오는 2025년에는 8천190만명이 될 것으로 추계됐다.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현재남북한 인구는 남한 4천680만명, 북한 2천400만명으로 총 7천80만명이었다. 또 인구증가율(남한 0.8%, 북한 1.6%)을 감안할때 오는 2025년에는 남한 5천250만명, 북한 2천940만명으로 총인구가 8천19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계됐다. 2000년 세계인구는 60억5천500만명이었고 25년뒤에는 78억2천370만명이 될 것으로전망됐다. 평균수명은 남한의 경우 남자 68.8세, 여자 76세, 북한은 남자 68.9세, 여자 75.1세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세계 평균(남자 63.3세, 여자 67.6세)에 비해 5∼8세 높았다. 영아사망률(출생아 1천명당 5세 이하 사망자수)은 남한이 10인 반면 북한은 22로2배 이상 높았지만 세계평균 57에 비해서는 낮았다. 한편 '성평등'을 주제로 삼은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여성 3명중 1명이 가정폭력, 성폭력, 학대에 시달리고 성감별 인공 임신 중절, 영아 살해, 관심 소홀 등으로 매년 6천만명의 여아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임신. 출산 관련 합병증으로 매년 50만명(하루 1천400명, 1분당 1명 꼴)의 여성이 사망하고 매년 5천만 건으로 추정되는 인공 임신 중절 중 2천만건이 불안전한 중절이며 이로 인해 7만8천명이 숨지고 수 백만명이 상해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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