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습관 유지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도움 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우리 몸의 노화현상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것은 시력과 청력이고, 치매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능은 대부분 뇌에 기억돼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는데, 나이든 사람이 젊은이들보다 판단력과 이해력이 뛰어난 것은 오랫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에 입은 바 크다. 그러나 이것들이 없어지면 지능이 점점 떨어지게 되고 결국 치매로 치닫는 결과를 낳는다. 그런 만큼 평소 뇌에서 사라졌던 것을 다시 보충하려면 책도 읽고 TV도 때로는 볼 필요가 있다. 말하자면 윤활유를 적절하게 공급해 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하여 청력감퇴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난청이 되면 대화에 어려움을 겪게 됨은 물론이고, 정신적으로도 고독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실제의 본인상태와는 관계없이 치매에 걸렸다는 의심을 주위로부터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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