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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개국이 민간 차원의 전자상거래협의체를 구성한다.
산업자원부는 한·중·일의 전자상거래협회가 한국종합전시장(COEX) 그랜드볼룸에서 e-비즈니스 포럼을 갖고 동북아 전자상거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3국간 민간 전자상거래협의체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3국 정부와 전자상거래협회는 이 협의회를 통해 아시아경제권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위해 섬유 전자 조선 철강 등 각 분야의 e-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업종별 협의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또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전자상거래 관련단체도 협의체 안으로 끌어들여 범아시아권 e-비즈니스 협의체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소비자 보호,기업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증표준화 전자결제 세제 물류 등의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세 나라 e-비즈니스 전문기업 정보와 기술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워크숍과 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3국 전자상거래협회는 이같은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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