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후생 담당관들은 건강한 사람들이 독감예방주사 접종을 원할 경우 실제 위급환자들에 대한 기회를 우선시하여 이를 거부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이는 면역결핍 증세를 겪고 있는 노인들과 만성질환자, 독감 유행시즌에 임신 2·3기를 맞게 되는 여성들에게 주안점을 두기 때문이다.
해마다 되살아나는 독감이 얼마나 지독한 것이 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며, 오로지 경험을 통해 일부 예측할 수 있는 정도이다.
또한 생후 2개월에서 23개월 정도된 유아도 우선적으로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한다. 미국인들은 연간 2만명 정도가 독감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면역결핍증 노인과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 건강 취약층이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