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슈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오버슈팅(Overshooting)이란 경제에 어떤 충격이 가해졌을 때 변수가 장기적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난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기균형 수준으로 수렴해 가는 현상을 말한다. 환율·물가 등의 변수에서 자주 나타난다. 환율의 오버슈팅 현상이란 정부가 정책적으로 통화를 팽창시키면 자국의 통화가치가 하락(환율 상승)하는데 처음에는 균형수준 이하로 하락했다고 차츰 통화가치가 상승(환율 하락)하여 새로운 균형수준에 이르게 되나 원래의 균형점보다 하락되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즉 통화교란 현상이 발생할 때 환율이 새로운 균형으로 이행되기까지 장기적인 균형경로에서 벗어나 단기적으로는 더 큰 폭으로 변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통화변동에 따른 금융·외환시장에서의 반응이 상품시장에서 보다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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