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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비중이 생활 필수품처럼 커지면서 미국에서 각광받는 직업 이 '정보검색원'. 인터넷 검색처럼 특정분야만 다루는게 아니고 금융, 경제, 기술, 통계, 학술자료를 찾아내 수요자에게 전달해주는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에서 수요증가가 전망되는 정보검색원의 진로와 관련, 노동부 중앙고용정보관리소는 "도서관, 학술기관, 정보유통분야에 진출이 가능 하다"며 "약 2만개 기업의 잠재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 다.
정보검색원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정보 검색사 1-2급 시험에 응시하면 된다. 이 자격증은 현재 민간에서 발급 하고 있지만 국가공인화를 추진중이라고 한다. 한국생산성본부측은 "본 시험을 사칭해 일부 교재판매사가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응시자격은 학력제한없고 시험은 1차가 시사영어, 인터넷 기초, 인터넷 헌팅이며 2차가 인터넷 오픈사이드 헌팅능력평가, 히트검색, 매핑, 필터링, 3차가 정보피라미드, CI, 모델링분석이다. 시험은 1차가 연 4회, 2차가 3회, 3차가 올 하반기 1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생 산성본부측은 응시자를 위한 교육도 실시중인데, 실업자들은 노동부가 시행중인 재취업훈련의 일환으로 무료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문 의처 한국생산성본부 정보화사업부(서울 종로구 적선동☏02-724-1216, 1213 홈페이지 :http://www.k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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