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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학 첫날을 대비하자.
새 학년에 올라가서 어떤 친구들과 어떤 교사를 만나게 될지에 대해 자녀들로 하여금 기대와 궁금증을 갖도록 해야 한다.
반면에 지난 학년의 친구들과는 어떻게 계속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을지도 함께 의논하는 것이 좋다. 만일 새 학교에 진학하게 된다면 미리 학교를 방문해 교내 이곳 저곳을 자녀들과 함께 돌아보도록 하자.
◇ 개학하기 직전, 혹은 개학 직후에는 교사와 면담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만일 가정에 특별한 일이 생겼을 경우에는 이를 미리 교사에게 알리도록 하며 자녀의 이런 저런 버릇도 미리 말하는 것이 현명하다.
◇ 자녀에게 그만의 공간을 주자
식탁이나 책상, 혹은 응접실의 한 모퉁이라도 자녀가 고정적으로 앉아 숙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두도록 하자. 지정된 시간동안 이 공간은 자녀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밝은 빛이 제공되는 곳이어야 한다.
◇ 규칙적인 시간을 갖도록 하자.
개학하기 전 자녀에게 미리 그날 그날의 숙제를 하는 시간이 언제가 좋을 지를 물어보도록 한다.
방과 직후, 혹은 저녁식사시간 직전, 식사시간 직후 등 규칙저인 시간에 숙제를 하도록 하며 만일 학교 등에서 숙제를 마쳤을 경우에는 그 시간을 '독서' 시간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 자녀에게 높은 기대를 갖도록 하자.
배움은 배움에 대한 '기대'를 통해 이루어진다. 자녀에게 새로운 학문에 대한 기대를 가질 수 있도록 자주 격려하고 자녀의 학습태도 및 내용에 대해 수시로 칭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상기시키도록 하자.
◇ 독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과목이다.
아직 자녀들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없는 연령에는 잠들기 전 20분 동안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자. 그 이상이 연령의 자녀들을 위해서는 가족들이 모두 최소한 30분 동안은 함께 둘러앉아, 혹은 각자의 공간에서 조용히 독서하는 시간으로 갖도록 해, 독서의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학교행사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학부모회 모임은 언제인지, 교사와의 정기 면담일은 언제인지 등을 빠짐없이 자녀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기록해 놓아 부모가 자신의 학교생활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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