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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취침습관을 갖도록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어려움이 있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졸기 일쑤다.
전날 피곤함 때문에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 경우 수업시간에 졸게 되고 그러다 보면 집중력도 떨어진다.
아이가 등교하기 전날 무리하지 않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준다.
올바른 취침습관을 길러지기 위해선 ▶매일 밤 잠자는 시간을 정해 지키도록 자녀를 지도하고 ▶아이가 잠들기 전 TV를 끄고 음악 볼륨을 낮춰 읽기나 퍼즐 게임 등 정적인 시간을 갖도록 하며 ▶잠자기 전 양치질이나 책읽기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길러주고 ▶밤늦게는 잠이 안오게 만드는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소다와 같은 음료수는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숙제를 하도록 지도한다.
학교 숙제는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주는 좋은 본보기다.
숙제를 열심히 하면 좋은 점수를 얻고 자신감도 갖게 된다는 점을 가르쳐주자.
숙제를 제 때 마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한데 계획을 세워 숙제를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과제물 노트와 캘린더를 준다.
◇ 자녀에게 목표를 설정하도록 가르친다.
새 학기는 자녀에게 목표설정을 가르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어느 정도까지 성적을 올린다는 등 특정 목표를 세우도록 시킨다.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단계를 순서대로 적도록 해 그 도달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중간에 목표로 한 일이 잘 되지 않을 때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아이가 잘 해냈으면 축하해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 하루를 기분 좋게 마감하도록 자기 전 칭찬을 해준다.
잠자기 전 아이에게 '좋은 꿈꾸라'고 말하기보다는 '오늘 할머니한테 너무 잘했어'라는 등 진심어린 칭찬을 해준다. 아이는 즐겁게 잠들고 다음날 기분 좋게 잠에서 깨게 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자율 시간을 충분히 준다.
새 학기가 되면 부모들은 새로운 규칙생활을 정한다.
너무 빡빡하기보다는 만화책 등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충분한 자유시간을 주어 독서를 유도한다. 어떤 책을 읽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책이든 독서는 학습능력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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