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아빠 몫' 크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애들 교육은 엄마가 해야지'하고 일방적으로 자녀 교육을 맡겨버린다. 아이들 한국학교나 애프터 스쿨, 음악 레슨 등에도 아빠보다는 엄마가 더 많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닌다. 그러나 엄마가 아무리 잘해도 아빠가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은 남아있다. 자녀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녀의 담임이나 특별활동 교사에게 아빠가 전화하고 감사 편지도 써보내자. 자녀의 장점이 무엇인지 세가지 정도는 알고 친구들의 이름도 기억하여 집에 놀러오면 친구의 이름들 불러주자. 아빠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줘 아빠와 아이의 사이에 빈틈이 없게 한다. 아빠가 교육에 참여,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자녀의 학교에 간다. 한 학기에 한 번이라도 자녀가 공부하는 교실에 찾아가서 교사와 자녀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자. 그외 학부모회의나 모임에 참여하고 가정 통신문 싸인도 엄마 대신 아빠가 한다. 그외 여러 기관에서 열리는 학부모를 위한 세미나에 아빠가 참여한다. ◇ 약속은 꼭 지킨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 인사하는 아빠가 된다.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나갔다 집에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자. 인사만 받는 아버지가 되지 말고 외출에서 돌아온 자녀에게 따뜻한 부정을 느끼게 해주자. ◇ 일주일 한번은 가족의 날로 정하자. 한인사회의 골프 열기로 주말이면 아빠가 집에 없는 가정이 많다. 주중이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가족의 날로 정해 일지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저녁을 함께 하면 좋은 시간을 가진다. ◇ 아빠도 감정을 가진 인간임을 보여준다. 아빠는 강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매이지 않는다. 아빠도 슬플 때 울고 기쁠 때 웃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빠에게도 가족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존재임을 알려준다. ◇ 자녀 성장의 협력자로 기다릴 줄 안다. 가능하면 간섭하지 말자. 작은 결정이라도 스스로 하게 하고 믿어주자. 자녀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로서 역할에 충실한다. 지금 잘 못한다하더라도 느긋하게 기다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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