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국인 최다유학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우리나라 학생 100명중 1명 이상이 해외에서 유학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체 한국 유학생 중 35가 캐나다로 몰려 캐나다가 미국을 제치고 ‘한국인 최다 유학국’으로 부상했다. 19일 국제교육진흥원이 발표한 ‘내·외국인 유학생 현황’에 따르면 1999년 말 현재 국외 한국인 유학생수는 15만4천2백19명으로 97년의 13만3천2백49명보다 2만9백70명이 늘었다. 이같은 유학생수는 71년 7,632명에 비해 무려 20.2배 늘어난 수치다. 유학 국가수도 71개국으로 20여년 전에 비해 30개국 이상 늘었다. 유학생 증가율은 91년에 122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97년에 25, 지난해에는 16에 그치는 등 IMF체제 이후 뚜렷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로는 5만3천8백88명이 캐나다로 유학, 4만2천8백90명이 공부중인 미국을 제치고 한국인 최다 유학국으로 떠올랐다. 캐나다는 97년까지만 해도 한국인 유학생수가 1만4천2백9명에 불과했으나 2년 만에 무려 274늘어 증가율에서도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미국에 이어 일본이 1만2천7백46명으로 뒤를 이었고 이어 호주(9,526명), 중국(9,204명), 프랑스(6,300), 독일(5,218명) 이태리(4,120) 등의 순이었다. 국내에서 공부중인 외국인 유학생수는 6,279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유학생 증가율은 95년 6로 반등세를 보이기 시작해 97년에는 122로 꾸준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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