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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각 사립학교의 평가 비교는 그 학교에서 발행하는 카탈로그에 나타나 있는 SAT 평균점수가 중요한 요인의 하나가 된다. 각 학교의 SAT 평균 점수는 명문 사립고교들은 자랑스럽게 발표를 하고 있으나 보통 사립고교들은 밝히지 않고 깊숙히 간직하고 있다.
물론 명문 사립고교 중 일부도 철저히 비밀로 간직하고 있는 학교도 있다. 그러나 재학생이나 재학생의 학부모를 통해서, 자료를 가지고 있는 학교라면 얻어낼 수도 있다. 사립고교뿐 아니라 공립학교도 평균 SAT점수를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거절하는 학교들도 있다. 이는 SAT점수는 본인, 가족, 학교만이 간직하여 대학 입학사정에 사용하는 것이지 일반 대중에게 노출시켜서는 안된다는 이론이다.
다행히 입수된 SAT점수는 980점 이상으로 나타나 있으면 일단 이는 우수한 학교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이 평가 대상의 전부는 될 수 없다. 사립학교의 학생 수가 일반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들 평균치의 편차를 고려해야 한다.
12학년의 학생수가 30명 이하면 평균치의 편차가 심하다. 또한 학생수가 30명 이하로 되면 과외 활동도 빈약하게 되고 이로 인해 전인 교육이 빈약하여 명문대학에서는 지적수준은 높다고 해도 전인교육의 결여 때문에 환영하지 않는다. 입학경쟁이 심한 학교에 응시하여 합격한 학생이면 보낼만하다.
이런 학교들은 입학서류가 복잡하고 SSAT 명문 및 사립 중고등학교 시험 점수를 원하기 때문에 미리 응시해 두어야 한다. 교사 1명에 부여된 학생수가 적을수록 학생들의 적성파악, 선도, 진학지도에 공헌이 커진다. 교사와 학생의 비율이 1대 15이하일수록 좋다.
학생들에게 부여되는 등록금이 비싼 학교가 일반적으로 명문학교다. 단, 카톨릭계의 학교들은 등록금이 낮으면서도 훌륭한 학교도 있다. 이는 유명도와 등록금이 꼭 비례한다는 뜻은 아니다. 참고로 카톨릭 학교는 COOP/HSPT 시험을 보게 된다.
학교 시설이 명문 고교일수록 훌륭하다. 이는 학생들에게 주는 혜택이 많고 부모들의 부담도 신축을 위한 모금이 없기 때문에 압박감을 덜 받는다. 유명학교 중에는 공장지대에 있으면서 남의 건물이나 창고를 전세내어 쓰는 학교도 있다. 시설이 전부는 아니라는 예이다.
학교의 역사 전통도 주시해야 한다. 역사와 전통은 미국의 서부에 있는 사립학교보다는 동부에 있는 학교들이 깊다. 따라서 그곳 동부에 더 유명한 사립학교들이 존재하고 있다. 대학 진학률이 좋아야 명문학교라고 할 수 있다.
졸업생의 몇 퍼센트가 IVY League를 포함한 명문대학에 합격하는냐가 중요하다. 명문대학 합격률도 학교 카탈로그에 대부분 노출시키고 있다. 입학률이 높은 명문학교일수록 노출되기를 원한다. 명문대학 합격률이 25% 이상이면 보낼 만한 학교라 할 수 있다.
교과과정이 풍부하고 다양해야 한다. 특히 모든 학구적인 과목들이 모두 개설되어 있어야 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AP과정이 세 과목 이상은 있어야 수재들을 위한 교과과정이 잘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자기 학교 주위에 있는 IVY League 대학이나 명문대학들에서 개설한 우수고교들을 위한 학과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는 좋은 학교다. 그밖에 선택과목이 풍부해야 한다. 체육, 예술, 문학 방면의 과외 활동 분야가 많아야 한다. 이런 과외활동은 학생수가 많아야 여러 분야가 존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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