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부모들이 자녀를 총명하게 키우는 방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어느 부모든지 자녀들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핵심: 자녀들이 학교생활을 얼마나 잘 하느냐가 자녀의 장래를 결정한다. 즉 좋은 학교 아니면 나쁜 학교,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 등.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Philip Bigler는 자녀들이 학교생활이나 학업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만드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 가정에서 책을 읽는 분위기를 만든다(Promote a culture of reading at home) 독서는 학문적인 발전과 개념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토대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컴퓨터가 훌륭한 학습도구지만 책을 대신할 수는 없다. 독서는 창의적인 사고에 필요한 상상력과 용기를 갖도록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참고: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고, 차안에서 책의 내용 또는 단편 글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등교길이나 저녁식사 중에도 좋다. 책을 읽는 시간을 따로 정해두는 것도 중요하다. 독서시간을 지루하거나 벌이 아닌, 즐겁게 여기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독서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한가지 방법은 자녀들과 함께 일주일에 한 번 도서관 또는 서점을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자녀들이 원하는 책을 스스로 고르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다. 중요사항: 자녀들에게 항상 교육적인 내용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나는 어린 시절 항상 The Hardy Boys를 읽은 것이 계기가 되어 평생 독서를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잠자기 전 1시간정도는 독서를 위해 남겨두고 있다. * 자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질문을 많이 하도록 자극 받는 것이 좋다. 자녀들은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왜"라고 묻는다. 학습은 하나의 과정이고, 아이들은 해답을 얻을 때까지 여러 번의 학습과정을 거치게 된다. 좀더 나은 해답을 얻도록 자극하고, 새로운 것을 탐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참고: 아이들이 질문할 때, 부모가 해답을 알고 있더라도 "어떻게 생각하니?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또는 확실치 않으니 우리 같이 살펴보자꾸나" 라고 답하는 것이 좀더 자극이 된다. 부모의 이러한 질문은 "왜"인지 궁금해하는 것이 배움의 중요한 한 부분임을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효과가 있다. 목적: 동시에 강의나 교과수업이 아닌 자녀들의 호기심에 불을 붙여 흥미를 갖게 한다. 예: 부모에겐 이미 익숙한 것이라도 자녀와 함께 규칙적으로 사소한 게임이라도 함께 한다. 또한 자녀들에게 집 안밖에서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배움의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도와준다. 즉, 측량, 요리, 수선등 정보를 찾아 이용해야 되는 활동들을 하도록 기회를 준다. * 학교일에 관심을 갖는다 학교행사에 참석하고, 선생님에게 학기 시작때 부모가 참석할 수 있는 범위를 적은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좋다. 또한 자녀에 대한 궁금증이나 관심사항이 있을 때 언제든지 선생님께 전화연락을 해도 되는지 물어본다. 자녀로부터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참고: 선생님과 학교에 주마다 자녀의 학습내용을 적은 정보지를 보내달라고 요구한다. 나는 자녀의 숙제가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를 만들어,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많은 선생님들이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학교활동에 참석하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부모가 학교행사에 참석한다는 것은 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에 관심이 있고, 아주 중요하게 여긴다는 인식을 자녀에게 심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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