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노안(老眼) 에도 효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남성 성불능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노인의 실명을 유발하는 황반변성(黃斑變性)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미국 텍사스 대학 보건센터 안과의 윌리엄 스폰슬 박사팀이 밝혔다. 스폰슬 박사팀은 의학전문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게재된 연구보고에서 남성 10명과 여성 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아그라를 복용한 뒤 두 시간도 안돼 눈으로의 혈류가 거의 30%나 늘었고, 안구의 빛에 대한 민감도도 34%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노인성 질병의 일종인 황반변성에 걸리면 안구를 통과하는 혈류가 감속한다. 독서와 색깔 식별시력 중심부에 가장 가까운 시력기능이 비아그라 사용으로 강화되며, 비아그라를 복용하는 남성들 중 약 3%가 시력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연구진들은 설명했다.
이전글 삶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글 분주해야 오래 산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