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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과정은 보통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일찍 시작된다. 30대이고 아무런 질병이 없다해도 주요기관의 세포에서는 이미 미세한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신체의 심각한 피해는 지연될 수 있다. 다면적인 프로그램은 심장질환, 암 그리고 다른 주요 병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 또한 정상적인 노화현상 즉 심장박동감소, 시력감퇴, 기억력감퇴 등의 성장률을 늦출 수 있다.
< 항산화제 >
항산화제는 유리기를 비활성화시키는 합성물이다. 유리기는 세포벽, 단백질 그리고 심지어는 DNA조차 공격하는 강력한 반응분자이다. 유리기는 심장질환, 암 그리고 치매 등에 포함되어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리기 역시 노인의 경우 감염에 쉽게 노출되는 면역체제의 점차적인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나타났다.
*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
지용성 항산화제로써 세포벽을 보호하는데 유익하다. 신체내 카로티노이드 수치를 높이려면 당분있는 감자와 다른 붉고 노란 야채를 먹는다. 그리고 격일로 복합 카로티노이드 50mg이 함유된 보조제를 먹는다.
* 비타민 E
지용성 항산화제로써 심장과 뇌를 보호하고 면역체제를 증진시키는데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왔다. 많은 지방섭취없이 곡류 그리고 다른 식품만으로 비타민E를 충분히 얻기는 어렵다. 이런 이유로 보조제에 의지하는 것이 좋다. 일반 복용량은 하루에 200 IU이다.
* 비타민 C
수용성 항산화제- 감귤류에 주로 함유되어 있는 -로써 비타민 E와 카로티노이드가 닿지 않는 세포를 보호한다. 일반적인 복용량은 하루에 500mg이다.
* 셀레니움(Selenium)
해산물과 간에 함유된 무기질로서 유리기를 중화시키는 중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많은 미국인들에게 셀레니움은 부족한 상태이다. 일반적인 복용량은 격일로 200mcg이다. 위의 항산화제 이외에도 빈혈에 좋은 폴산(일일 1mg), 조효쇼 Q(일일 50mg), zinc(일일 20mg) 등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의사와 상의해본다.
< 강한 체력 >
왜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쉽게 피곤을 느끼고 약해지는 것인가? 우리들 대부분에게 근육부피의 축소는 단순한 일이다. 노화관련 근육수축은 사로티나(sarcopenia)라고 알려져 있다. 사로티나의 대부분은 시간의 경과 때문이 아니라 운동부족 등으로 사용치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근력과 활기를 유지하는 것과 함께 신체적 활동은 심장질환, 당뇨, 골다공증, 우울증 그리고 특정 종류의 암 등에 걸릴 위험을 낮춘다. 운동은 노인들을 쇠약하게 만들 수 있는 허리 골절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운동에는 달리기, 빠른 걸음, 자전거 타기, 수영 그리고 연장된 시간동안 맥박수를 늘릴 수 있는 다른 활동 등이 포함된다. 유산소운동은 필수적이지만 현재 근력강화 훈련(웨이트 트레이닝) 역시 같은 비중을 차지한다.
자유무게(아령, 바벨 등)을 이용하거나 팔과 다리 그리고 몸통의 근육을 다지기 위한 운동기계를 사용한다. 처음에는 빠른 속도로 8회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부터 시작한다. 마지막 두 번의 반복은 근육에 심한 감각을 일으켜야 한다. 3분 정도 쉬고 난 다음 다른 것을 시작한다. 서서히 15회 반복하는 세가지 종류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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