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용자가 뇌종양에 걸릴 확률, 일반인의 2.5배에 달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휴대폰 사용자가 뇌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의 2.5배에 달한다고 최근 연구발표를 인용하여 평과일보가 보도했다. 의학계에서는 휴대폰 사용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관하여 많은 논쟁이 있어왔으며, 현재 유럽에서는 체계적으로 '휴대폰 사용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5, 6년 후에야 비로소 연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의 암 전문가는 휴대폰을 사용할 때 저전류 휴대폰을 사용하여, 뇌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것을 충고하고 있다. 하지만 홍콩 대학 전자공학과의 교수는 휴대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휴대폰의 기종과 큰 관계가 없으며, 휴대폰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사용시 신체와의 거리를 최대한 멀리하여야 한다. 그리고 휴대폰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휴대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휴대폰 사용에 따른 부작용에 관한 연구의 결과는 상이하며 과학적 신뢰도도 높지 못하다. 휴대폰 사용이 암을 유발한다는 보도는 과학적인 근거 제시가 부족하므로, 휴대폰 사용자 수의 증감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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