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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소변을 몇 번 보는 것이 정상일까. 1분에 약 1ml의 소변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하루는 24시간, 즉 1,440분이어서 대개 1,500ml의 소변을 하루 중에 본다면 잠자는 시간 6∼7시간을 제외한다면 평균 3∼5시간마다 약 300ml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라 하겠다.
방광과 요도계통에 염증이 발병하여 배뇨를 자주 하는 경우도 있겠고, 중풍이나 척추의 질병 등과 같은 신경계통에 이상이 있어 소변을 자주 혹은 잘 못보는 일도 있겠다. 또한 자궁과 내장기관에 혹이 있어 방광을 압박하여 배뇨이상이 오는 경우도 있곤 하다.
하지만 단지 노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배뇨기가 불편한 경우도 있다. 남성의 경우 약 40세 전후로 시작되고, 그리고 정도의 차이는 있다손 치더라도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방광과 요도 사이에 위치한 전립선이 불필요하게 커지면서 방광을 자극하거나 혹은 요도를 압박하여 배뇨를 자주 또는 아주 약하게 보게되는 전립선비대증이라는 질병이 생기게 되어 병원을 찾는 일이 있곤 하다. 때로는 전립선 비대증과 함께 성기능 악화가 동반되어 아주 난처한 경우를 종종 겪게 되곤 한다.
또한 여성은 폐경기 이후 혹은 산부인과 질환으로 난소제거수술을 받은 후에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질 점막에도 노령화 현상이 발생하는 바 질 점막이 건조해지고, 색깔도 변하며 뿐만 아니라 배뇨시에 따끔거리기도 하여 소변을 자주 보게되고, 때로는 요실금 증상이나 혹 화장실로 급하게 뛰어가는 급뇨 증상, 외음부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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