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뉴스매체를 통해 의학뉴스를 주로 접하기 때문에 새 치료법에 관한 기사가 과장될 경우 부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다.
새 치료법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치료법에 더 효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자신이 보도를 통해 알게된 치료법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또한 경험이 미숙한 기자들과 과잉의욕의 편집자, 자기 과시욕에 사로잡힌 과학자들에 의해 '과장된 기사'가 양산되고 있다.
특히 소수를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결과나 동물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결론을 마치 정통 의학계의 공인을 받은 것처럼 보도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LA 타임스는 건강관련 기사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 사항이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법이나 획기적인 의학연구결과는 언론의 주요 기사거리가 되고 있다며, 언론사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과장된 기사도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학 기사를 취급하면서 '획기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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