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아파트 인기
1, 2인 가족이 증가하면서 작은 크기의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와 비교해 수익률까지 쏠쏠해지자, 건설사들도 3, 40제곱미터 대의 초소형 아파트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초소형 아파트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오피스텔보다 전용률이 높아 관리비가 저렴한데다 주차시설 등 아파트의 편의성까지 갖춰 찾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소형 아파트의 수익률은 이미 대형 아파트를 앞질렀다. 2006년 가격을 100으로 했을 때 소형 아파트 값은 160 가까이 뛰었지만 대형 아파트 값은 거의 변화가 없다. 건설사들의 주택공급 방식도 소형 아파트 위주로 변했다. 올해 분양 예정인 다른 건설사들도 전용면적 30제곱미터대 아파트를 잇달아 내놓을 예정이다.